하늘에서 눈이 펑펑 내리는 날,
     하얀 눈을 맞은 어린이부 친구들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교회에 나왔어요.

     ▼ 예배의 시작을 기도와 찬양으로 문을 열었어요.

▲ 1월, 수줍은 모습으로 어린이부에 온 1학년 친구들이-

어린이부에 잘 적응한 것 같아서 참 감사해요.

오늘은 "하나님 나라 주인공은 나야나!" 라는 제목으로

어린아이가 예수님께로 오는 것을 막지말라! 말씀하신 예수님의 마음의 소리를 들었어요.

어린아이의 순수하고 맑고 깨끗한 마음을 보시는 예수님.

우리 행신교회 어린이들의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랑도 나누고, 기쁨도 나누길 바랍니다.

▲ 캔버스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나의 모습'을 그려보았어요.
쓱싹쓱싹. 머리카락은 '스칸디아모스(이끼)'로 다양하게 꾸며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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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 주인공은 나야나!"

나의 모습 있는 그대로 사랑하며

예수님의 마음을 가진 어린이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다음주에 만나요:)